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28보병사단 의무병 살인사건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image2.gamechosun.co.kr/415090_1407317140.jpg|width=100%]]}}} || || '''당시 [[SBS NEWS|SBS 뉴스]]에 나온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55&aid=0000283620|시민 조한진 씨의 인터뷰]]'''[br]{{{-2 일명 '''"[[참으면 윤 일병, 못 참으면 임 병장]]"'''으로 알려져 있다. 이 사건의 심각성과 국민이 군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확히 꼬집은 인터뷰.}}}[* 언론에서 인터뷰를 해서 유명해졌고 지금도 이 분의 발언이 캡쳐본으로 나돌고 있지만 발언 자체는 사건이 터졌을 당시 네이버 뉴스 등에서 베스트 댓글로 이미 유명해진 말이었다.] || [[2014년]] [[4월 7일]], [[대한민국 육군]] [[제28보병사단]] [[제28보병사단 포병여단|포병여단]] [[제28보병사단 포병여단#s-3.5|977포병대대]] 의무대에서 선임 병사들이 후임 병사를 집단 구타해 죽음에 이르게 한 [[살인]] 사건. 해당 사건의 피해자 윤승주 일병의 성을 따 '''윤 일병 사건'''이라고도 부른다. 게다가 조사 과정에서 이들이 그 전부터 행했던 각종 [[가혹행위]]들이 하나하나 밝혀졌는데 그 수준이 [[인간말종]] 종자들이나 할 짓들이라 온 국민을 분개하게 만들 정도였고 아울러 [[대한민국 육군]]의 역대 사건 사고들 중 최악의 살인 사건으로도 꼽힌다. 그리고 이 사건과 [[제22보병사단 총기난사 사건|임병장 사건]]을 계기로 병사 인권 개선이 대대적으로 이루어지는 듯 했으나, 현실은 미미하게 개선이 된 건지도 모를 정도로 털끝만큼 개선된 씁쓸함을 보여줬다.[* 다만, 사병들의 월급이 2017년 이후 대폭 증가하는 등은 있었다.] 게다가 [[2023년]] [[7월 19일]]에 발생한 [[해병대 제1사단 일병 사망 사고|채상병 사건]]에서 군의 부실한 대응과 은폐 등 여전히 변한 것이 없는 현실을 다시 적나라하게 보여주면서 국민들의 큰 공분을 사게 됐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